목적이 이끄는 삶 Day 21 - 2
# 험담을 귀담아듣지 말라
- 험담은 우리가 그 문제나 해결책과 전혀 관계가 없을 때 남에게 정보를 전하는 것이다. 우리는 험담을 퍼뜨리는 것이 잘못임을 안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를 보호하기 원한다면 험담을 귀담아들어서도 안 된다. 험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훔친 물건을 받는 것과 같다. 우리도 똑같이 죄를 짓는 것이다.
- 누군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험담하려 할 때 용기를 내어서 "그만하세요. 저는 그것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과 직접 이야기해 보셨나요?"라고 말하라. 우리에게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은 우리에 대해서도 험담을 한다. 그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에 귀를 기울인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악을 행하는 자라 부르실 것이다(잠 17:4, 16:28, 26:20, 25:9, 20:19). "악을 행하는 자만이 악을 행하는 자의 말을 듣는다"(잠 17:4, CEV). "그들은 교회를 분열시키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으며, 성령의 표지도 전혀 없습니다"(유 1:19, 메시지)!
-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잠 20:19).
# 갈등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익히라
- "함께 믿는 동료가 너에게 상처를 주거든, 가서 그에게 말하여 둘 사이에서 해결하여라. 그가 들으면, 너는 친구를 얻는 것이다. 그가 듣지 않거든, 다른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다시 말해 보아라. 증인이 있으면 일이 공정해질 것이다. 그래도 그가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여라"(마 18:15-17, 메시지).
- 갈등이 일어나고 있을 때 상대방에게 용기를 내어 직접 이야기하기보다는 제삼자에게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이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것보다 우리는 관련된 사람에게 직접 가야 한다.
- 개인적으로 대면하는 것이 항상 첫 번째 단계이고, 이는 빠를수록 좋다. 만일 단둘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그다음 단계는 그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몇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만일 상대방이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예수님은 교회에 알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래도 그 사람이 계속 거부한다면, 그 사람을 믿지 않는 사람처럼 대해야 한다(마 18:17, 고전 5:5).
# 목사와 지도자들을 지지해 주라
- 목사들은 상처를 받았거나, 갈등하고 있거나, 성숙하지 못한 교인들 사이에서 중재하는 유쾌하지 않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모두를 기쁘게 해야 하는 불가능한 임무도 받았다. 이것은 예수님도 하시지 못한 일이다.
- 성경은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 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 13:17)
-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지도자들에게 순종했는지 회개할 것이다.
- 성경은 목사들에게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준다. 그들과의 논쟁을 피하고, 그들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조용히 타이르고, 논쟁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며, 조화와 연합을 구하고, 지도자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을 훈계하며, 두 번의 경고를 무시할 때에는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딤후 2:14, 23-26, 빌 4:2, 딛 2:15-3:2, 10-11).
-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수고하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지도하는 분들을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그들을 각별한 사랑으로 대해 주십시오. 서로 화목하게 지내기 바랍니다"(살전 5:12-13, 쉬운성경).
- 때로 당신은 당신 자신이 아닌 교회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을 교회라는 가족 공동체로 묶으신 이유이고, 이기심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 21
Q. 내가 속한 교회의 하나 됨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나도 누군가를 험담하지 않고, 누군가 내게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갈등으로 힘들지도 않습니다. 또한 목사님과 지도자들에게 늘 순종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하고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계속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믿지 않는 자들과의 관계에서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누군가 내게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고, 불평을 늘어놓을 때, 또한 나에 대한 험담을 보고 들을 때, 지도자들의 인격을 신뢰하기 어렵고 그들의 지시에 순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하듯 해야 할까요? 참 어렵습니다, 주님. 그러나 주님,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이 부분과 관련하여 나의 믿음의 지도자이신 목사님께도 의견을 구해보고, 기도하며 성경의 방식이 무엇인지 찾아 묵상해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겪는 어려움이 오히려 나를 더욱 지혜롭게 훈련시키기를, 같은 어려움이 와도 타파해 나갈 수 있는 담대함이 내게 생기기를, 그리고 추후에 같은 어려움을 겪는 지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선한 방향으로 쓰임 받을 줄을 믿고 오직 감사하기로 결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