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25
"우리는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7)
"고통의 불이 거룩한 금을 만든다."
- 귀용 부인(Madame Guyon)
- 그분은 우리의 성품을 개발시키시려고 상황을 이용하신다. 사실, 그분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이 만드시려고 성경보다도 상황을 더 많이 사용하신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는 우리가 하루 24시간 동안 어떤 상황이든 상황 속에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 때 많은 문제들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경고하셨다(요 16:33). 그 누구도 고통에 대한 면역성은 없으며,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도 않다. 그리고 그 누구도 아무런 문제없는 삶을 순탄하게 살 수 없다.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하나를 해결할 때마다 또 다른 하나가 그 자리를 메운다. 베드로는 문제에 직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벧전 4:12).
- 하나님은 우리를 그에게로 가까이 오게 하시려고 문제들을 사용하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우리가 경험한 가장 깊고 친밀한 예배는 아마 가장 힘들 때 드린 예배일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세상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느껴졌을 때,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고, 심한 고통으로 신음조차 할 수 없을 때였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로 얼굴을 향한다. 고통 속에서 우리는 가장 솔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직한 기도를 배운다. 고통 속에 있을 때 우리는 형이상학적인 기도를 할 에너지가 없다.
-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는 이렇게 지적했다. "삶이 잘 풀릴 때 우리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으로 슬쩍 넘어갈 수도 있고, 그분을 모방하고 인용하고 그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만이 우리는 예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고통 속에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는 배울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해 배운다.
-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에 갇히지 않도록 하실 수 있었고(창 39:20-22).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게 하실 수 있었으며(단 6:16-23), 예레미야가 구덩이에 던져지지 않도록 하실 수도 있었다(렘 38:6). 또한 바울이 탄 배가 세 번이나 부서지는 것을 막으실 수 있었고(고후 11:25), 세 히브리 사람이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지는 것을 막으실 수도 있었다(단 3:1-26).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 문제들이 모두 일어나게 하셨고, 그 결과 그들을 모두 하나님께 더 가까이하게 되었다.
- 문제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우리 자신보다 그분을 더 의지하게 한다. 바울은 이러한 유익함에 대해 이렇게 간증했다.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환난을 당해, 삶의 소망조차 없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고후 1:8-9. 쉬운성경). 우리는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가진 것이 하나님밖에 없을 때가 되어서야 깨달을 것이다.
- 그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와는 상관없이 우리에게 닥친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미 아버지를 한 번 거친 것이고, 사탄이나 다른 이들이 악하게 사용하려 할 때에도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을 선을 위해 사용하신다.
- 하나님이 주권 속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뜻밖의 사건들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달력에는 우리의 매일의 삶이 적혀 있었기 때문에(시 139:16)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영적으로 중요하다. 모든 것이! 로마서 8장 28-29절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8-29).
- 이 구절은 성경에서 가장 많이 잘못 인용되고, 잘못 이해되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일이 일어나게 하신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명백히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일이 이 땅에서 행복한 결말을 맺게 하신다"라고 말하시지도 않는다. 그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 땅에서는 불행한 결말도 많다.
- 우리는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오직 천국에서만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라고 기도하도록 배우는 것이다.
- 로마서 8장 28, 29절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구절별로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어려울 때 우리가 갖는 희망은 긍정적인 사고나 소원 혹은 단순히 바라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주를 통치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진리에 바탕을 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이 약속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고 자신의 방법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악하게 작용한다.
모든 것이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 실수, 죄 그리고 우리의 상처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 빚, 질병, 이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까지도. 하나님은 가장 악한 것에서도 선을 이끌어내실 수 있다. 갈보리 언덕에서 그러셨다.
합력하여
각각이나 독립적으로가 아니다. 우리의 삶의 사건들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그것들은 각각 독립된 사건이 아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이 만드는 과정의 상호 의존적인 부분이다. 케이크를 굽기 위해서는 밀가루, 소금, 계란, 설탕 그리고 기름이 필요하다. 따로 먹으면 별 맛이 없고 심지어 쓰기까지 하다. 하지만 함께 구우면 아주 맛있는 케이크가 된다. 우리의 모든 불쾌한 경험들을 하나님께 맡기면 그분은 그것을 엮어 선을 행하신다.
선을 이루느니라
삶의 모든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은 악하고 나쁘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에서 선을 끌어내는 것을 전공으로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식 족보(마 1:1-16)에는 네 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다말, 라합, 룻 그리고 밧세바. 다말은 시아버지를 꾀어서 임신한 여자였고, 라합은 창녀였다. 룻은 유대인이 아니면서 유대인 남자와 결혼을 하는 죄를 지었고, 밧세바는 다윗과 간통을 하고 결국 남편은 살해되었다. 그들의 이런 전력들은 내세울 만한 것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이 죄악으로부터 선을 끌어내셨고, 예수님은 그 핏줄에서 나오셨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문제, 고통 그리고 우리의 죄보다도 크다.
하나님이... 미리 정하셨으니
모든 일에는 위대한 디자이너가 있다. 우리의 삶은 우연, 운명 혹은 운의 결과가 아니다. 삶에는 마스터플랜이 있다. 역사는 그분의 이야기다. 하나님이 조종하신다. 우리는 실수를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실수를 하실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분의 목적은 무엇일까? 우리가 '당신의 아들과 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발생하게 하신 모든 문제는 그 목적을 위한 것이다.
- 우리는 보석 같아서, 역경이라는 망치와 끌로 깎여서 모양을 갖춘다. 만일 보석공의 망치가 거친 모서리를 깎아낼 만큼 강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더 큰 해머를 사용하신다. 만일 우리가 정말 고집이 세다면 그분을 드릴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분은 필요한 것은 모두 사용하실 것이다.
- 모든 문제는 인격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그리고 그 문제가 더 어려울수록 영적인 근육과 도덕적인 섬유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은 더 커진다. 바울은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들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인내는 인격을 낳는다"(롬 5:3-4, NCV)라고 말했다. 겉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겪는 상황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인격은 영원할 것이다.
- 성경은 때때로 시험을 불순물을 태워 없애는 정제소의 불과 비교한다. 베드로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 1:7)고 말했다. 어느 한 은 세공인은 "은이 깨끗하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제 모습이 비치는 것을 보고 압니다"라고 대답했다. 우리의 믿음이 깨끗할 때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약 1:3).
-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과 같이 만들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가 예수님이 경험하신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하실 것이다. 외로움, 유혹, 스트레스, 비난, 거절 그리고 그 외의 많은 문제들을 겪게 될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히 5:8-9)이라고 말한다. 왜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겪게 하신 고통에서 우리를 제외시켜주시지 않는 것일까?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 우리가 겪는 문제들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의도하신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나아지기보다는 비통해하며, 절대 성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
##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선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우리가 가장 관심 있어하는 것을 기억하신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 29:11). 요셉은 그를 노예로 팔려고 했던 형들에게 "당신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창 50:20)라고 말할 때부터 이 사실을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 히스기야는 그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해 같은 감정을 보였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사 38:17). 우리가 어떤 문제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요청했으나 하나님이 거절하실 때마다 이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 12:10).
- 우리가 스스로의 고통이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그렇게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셨고 우리는 그분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나치 수용소에 갇혀 있던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은 초점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를 설명했다. "만일 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절망할 것이다. 만일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면 낙담할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안식할 수 있다." 집중을 어디에 하느냐가 우리의 감정을 결정한다. 하나님께 집중할 때 그분을 기쁘시게 한다. 우리의 초점이 감정을 결정할 것이다. 인내의 비밀은 고통은 일시적이지만 그 상급은 영원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모세가 여러 삶의 문제들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상 주심을 바라보았기"(히 11:26) 때문이다. 바울도 같은 방법으로 고통을 이겼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 단기적인 생각에 굴복하지 말라. 마지막 결과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에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7-18).
##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라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라고 말씀하신 것이지 '모든 상황에 대해' 감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불의, 죄, 고통, 혹은 그에 따른 이 세상에서의 고통스러운 결과들에 대해 감사할 것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대신,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과 문제를 사용해 당신의 목표를 성취한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를 바라신다.
- 성경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4)고 말한다. "너희 고통에 대해 기뻐하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학대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라고 말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돌보심, 지혜 그리고 신실하심에 기뻐할 수 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눅 6:23).
- 하나님이 고통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또한 기뻐할 수 있다. 우리는 안전한 사이드 라인에서 상투적인 말로 격려하시는,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 속에서 함께하신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심으로 그렇게 하셨고, 지금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 포기하지 말라
- 인내하며 끝까지 버티라.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3-4)
- 인격이 자라는 것은 길고 느린 과정이다. 우리가 삶에서 단지 어려움을 피하거나,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데에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 과정을 우회하고, 성장을 지연시키며, 결국 더 심한 고통을 겪게 된다. 부정(denial)과 회피(avoidance)에 따르는 아무런 쓸모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 우리가 성숙한 인격이라는 영원한 결과를 얻게 되면, "저를 위로해 주세요"라는 기도는 덜 하게 되고, "더욱 당신을 닮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게 될 것이다.
- 제멋대로의, 이해할 수 없으며, 목적 없어 보이는 삶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시는 손길을 본다면 우리는 성숙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 만일 당신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왜 나입니까?"라고 질문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배우기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옳은 일을 하는 데 계속 힘쓰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6). 포기하지 말라. 성장하라.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 25
하나님, 제가 살아오며 많은 어려움들을 겪었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겪을 어려움들 역시 주님의 뜻임을, 그리고 그렇게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와 쓰임 받을것을 신뢰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에서는 올 해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3-4)
내가 지금 겪는 문제들을 부정하거나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이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해 나가며, 그 과정에 수반하는 내 모든 의사결정, 행동,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주님 보시기에 선하고 옳은 것이기를 원합니다. 나의 단기적인 안위만을 위한 편한 길만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어려움을 통해서 내게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는지를 여쭈고, 오직 주님을 신뢰하며 옳은 결정을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계속 힘쓰기로 결단합니다. 제게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인내를, 담대한 마음을, 그리고 주님의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