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26(1)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약 1:12).
"내가 겪은 시험들은 신성함을 가르쳐준 스승이었다."
- 마틴 루터 (Martin Luther)
# 모든 시험은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다.
- 시험은 선택의 기회를 준다. 사탄은 우리를 파괴하는 중요한 도구로 시험을 사용하는 반면에,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를 성장시키는 데 사용하고 싶어하신다. 우리가 죄를 짓는 대신 선을 행하기로 선택할 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 더욱 자라게 된다.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 이 아홉가지 특성들은 확장된 대계명이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다. 예수님은 완벽한 사랑, 기쁨, 평안, 인내이시고, 그 외의 한 사람이 갖출 수 있는 모든 특성을 갖추셨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을 당하고 성령의 열매와 정반대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황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인격이 자라는 것은 항상 선택과 관련이 있고, 시험이 바로 그 기회를 제공한다.
- 예를 들어, 하나님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치신다. 사랑할 만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성품과 무관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슬픔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 진정한 기쁨을 가르쳐주신다. 행복은 외부적인 상황에 달려 있지만, 기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바탕을 둔다.
-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우리 안에 진정한 평안을 허락하신다. 누구든지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혹은 휴가를 즐기면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시험당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함으로써 진정한 평안을 배운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다려야만 하는 압박을 당하고 분노와 조급함의 시험이 있는 상황 속에서 인내심을 기르게 된다.
- 정직함은 거짓을 말하게 하는 시험을 이김으로써 만들어지고, 겸손함은 우리가 자만하지 않으려 할 때 자라나며, 인내심은 포기하려는 시험을 이겨낼 때마다 강해진다. 시험을 이길 때마다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 26
주님, 내가 닮아갈 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시며, 내가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존재도 오직 주님 한분이십니다. 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를 주님과 맺는 관계에 두기로 결단합니다. 매 분, 매 초 시간이 흘러갈수록 내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모든 시간 속에서 내가 날마다 회개하기를, 회복하기를, 주님을 더욱 닮아가기를 갈망합니다.
내 삶에 고난과 시련처럼 보이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시간을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오히려 유익입니다. 주께서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와 온전히 주님을 비추는 거울로 쓰임 받는 순간들을 기대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제이어스(J-US) - 주님을 예배하는 것 cover by 주희
https://www.youtube.com/watch?v=ITLpEtMJH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