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아침 묵상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

잠언 14장 26-27절

by 제쏘
잠언 14장 26절-27절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

하나님은 산성이면서 샘이시다. "악은 우리를 공격할 뿐만 아니라 매혹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짓말하며 매정하게 남을 짓밟고 싶어진다. 너무 점잖게 살다가 인생의 경쟁에서 뒤처질까 봐 두려워서다. 또 탐심과 정욕과 식탐에도 유혹을 느낀다. 너무 얌전하게 살다가 많은 기쁨과 쾌락을 놓칠까 봐 두려워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산성으로 신뢰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나아가 그분을 즐거워하며 그분의 임재와 사랑을 샘으로 누릴 줄도 알아야 한다. 같은 기독교라도 어떤 부류는 의지와 행동하는 삶을 강조하고, 어떤 부류는 감정과 예배와 찬양을 강조한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어느 한쪽을 더 강조하거나 양쪽을 대치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삶의 문제 앞에 주저앉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며, 의무만 다할 게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해야 한다. 자녀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볼 때 그것이 그들에게 피난처가 될 수 있다. 그들을 하나님과의 관계로 끌어들일 수 있다.

_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02/13


Q. 당신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당신을 잘 아는 사람이 당신에게서 보는 모습은 무엇인가?


주님, 내가 삶의 문제로 힘들 때 결코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이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온전히 누리는 이 참 기쁨을 매일같이 경험하기 원합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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