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은 참으로 짜릿한 것
이렇게 그림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니낌…
주기적으로 하지만 매번 하고나면 정말 새로태어난 느낌입니다.
지금은 다른 왁싱샵을 다니고 있지만
제가 처음 왁싱을 했던 곳은…
왁싱 총 시간으로 따지면 두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힘든 내 털과 이별하는 두 시간
게다가 뭉탱이로 뽑는(?) 것보다 하나씩 하는 트위징이 너무나 끔찍하더라구요.
사실, 이 왁싱샵 원장님이 트위징도 정말 아프게 하시고 손이 워낙 느리신 것이었다는 것…
첫 경험은 뭐든 짜릿합니다!
왁싱은 더욱 그랬습니다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쭈욱 왁싱 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단점과 제 경험담 솔직히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