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꾸준히 연재를 이어가던 중,
제안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연재 제안을 받았다지요.
다양한 분야의 많은 작가분들이 계시고, 출판을 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위축되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즐겁고, 아직 뭐가 될지 모르는 마흔 다 된 아줌마는
그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시작이 즐거울 따름입니다.
헤드라잇은 AI가 추천해 주는 맞춤 뉴스 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관심사 태그를 추가하면 그에 맞춰 자동으로 뉴스 검색이 되죠.
저도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서 뉴스를 보는 것보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다양한 뉴스사의 뉴스를 보는 게 꽤 재미도 쏠쏠하고
생각보다 뉴스를 오래 보게 됩니다.
이렇게나마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좀 더 편하게 보고 있지요.
https://m.oheadline.com/articles/YAf8pNeGStaEOH4sY6318w==?uid=cFT7ZLGP3Ehsm_6owDyS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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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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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걸 뭔가 계속해나간다는 건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