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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직활동가 Apr 02. 2016

다시 주말

또 주말을 풍경을 얘기하는 자기복제

또 주말이다.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제는 금요일에 회식을 했다.

다음 주는 취재가 가득 차 있다. 

일을 해야 하며 책도 봐야 한다.

인터뷰를 할 대상과 얘기를 나누려면 잘 알아야 해서 그렇다.


그러니까 써야 할 것을 얼른 써야 책을 볼 수 있다. 얼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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