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채로 말하려고
by
문수인
May 22. 2025
아래로
단어와 단어 사이에
갇혀 있다
보물을 숨기듯
단어를 사방으로 흩트린다
바다가 부서지는 꿈을 꾼 듯
너는 나를 본다
억압된 삶이
수없이
자유롭게 뒤틀린다
그렇게
방랑자가 된다
keyword
단어
시
Brunch Book
흩어진 채로 말하려고
01
쓰레기통
02
숨기지 않은 것들
03
흩어진 채로 말하려고
04
누군가를 사랑한 적
05
마음의 가주소
흩어진 채로 말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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