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존재 사이
"가장 좋은 선택은 무언가에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다.
그 능력은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다.
그 능력은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자원을
기꺼이 당신의 기술과
교환하려 할 것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워런 버핏 (Warren Buffet)-
수십 년간 수천 개의 회사를 분석하고,
수많은 주식을 사고팔아온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궁극적으로 강조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살아가며 늘
'소유의 크기'로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쓴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원하는 곳을 여행하며,
소유 중심의 삶 속에서
잠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 역시
내게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들이 아니다.
그것들이 내게 머무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그래서 소유하기 위한
물질에 대한 투자보다
나라는 사람의 내면과
가능성에 투자해야 한다.
시련을 견디고 끝까지 버텨내는 인내력.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는 회복력.
하루 10분이라도 나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내공을 쌓는 능력.
이런 것들이 당장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축적될수록
삶 전체의 무게중심을 바꿔버리는
강력한 자산이 된다.
"당신이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건 복리로 이자 붙듯이
인생이 성장하는 겁니다."
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묵묵히 쌓아 올린
나의 시간과 노력은
내일, 모레의 나를 위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그리고 결국,
그 차이가 인생 전체를 결정한다.
이제는 변하지 않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투자에 공을 들여보자.
긋다 (@geut__ta)
인생살이를 하는 모든 이들의
눈과 마음을 빌려
공감하는 그림과 글을 쓰고자 합니다.
나답게 사는 INFJ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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