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간다
토요일, 진료를 마치면 뭘 할까?
조용히 산이나 오르게 될 듯한데
왠지 모르게 좀 더 활동적으로 땀을 흘려보고 싶어진다
군제대후 축구는 한 번도 못한 듯
주말 아침이면 집에서 멀지 않은 운동자에서
조기축구회의 운동 소리가 들려온다
출근을 하여 주차를 시키려면
1층 은행직원중 경비요원을 맞으신 분도
축구를 좋아하는지
아침마다 운동삼아 공을 벽에 차고
혼자 몸을 푸신다
금년, 11월부터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우리보다 6시간인가가 빠른 곳이라
또 한 번 밤잠들을 설치게 될 듯
2002년의 그 열기를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현실이 고됨이나 힘겨움도
몰입과 외침, 긴장과 바램으로 잊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의 외침이 그리워진다
대~~~ 한 민국!!!
짜짜자~~~ 짝짝 ^^
그런 마음으로 3월을 시작하자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