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작가'인데 어떤 작가로 살까?
'나는 작가로 살기로 했다'라는 후배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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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리얼리스트
Mar 11. 2020
참 치열하게 산다. 나더러 같이 수업을 받은 거 같다고 했는데 아니었다. 두 해 밑의 그는 대학원 나오고 대학강사로서, 저자로서, 시인으로서 산문집과 비평, 시작법, 인문학과 여행 등 전방위적 글을 쓴다.
나도 작가다. 그런데 그는 더 유명하고 부지런한, 여기 브런치에도 수많은 독자를 보유한 작가였네.
나는 어떤 작가가 될까? '작가로 살기로 했다.'라고 작정하지 않아도 그냥 작가로 살고 있는 작가로 살고 싶다.
게으른 작가가 되지는 말아야지. 깨어있는 작가, 따뜻한 작가, 인간적이고 행복한, 보통의 작가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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