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따라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에 대한 것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사랑은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만의 색을
그대로 바라보고 변하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임을
내 자신을 잃어버렸을 때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당신을 보며
당신에 대한 첫모습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아
혼란스러워하며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랑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을 인정하고
당신과 마주서있다 할지라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서로의 모습으로
온전히 인정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더 가까이 가고 있음을 알게될 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될 거 같습니다.
오늘 밤에도 하늘 가득 사랑별이 반짝이며 내려앉고 있습니다. 사랑별이 가득 내려앉은 밤에 꼬마비는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