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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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신자

한밤중에 네 생각이 난다.

신기하게도 눈을 감으면 네 얼굴이 보인다.

자유롭게 널 만나러 가고 싶다. 이런 내 마음

한참을 참는다. 그러나

신선한 밤 향기가 다시 코로 들어 오면

자꾸만 네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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