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독수리 같이
찬송가 364장의 가사이며, 어노인팅 5집의 강명식 교수님이 인도한 편곡 버전으로 예배시간에 함께 찬양했습니다.
오늘 찬양인도중에 하나님께서 이 찬양으로 제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주 기뻐하는자 주 기뻐하는자 주 기뻐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성경에서 관련구절을 찾아보니 더 은혜가 됩니다.
이사야 40장 31절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내일은 또다시 주님의 군인으로 세상에 나가 싸워야 합니다. 분명 우리는 그 싸움이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뻐하고 소망하는 자는 결코 피곤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일주일에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삶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