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신자 Nov 26. 2017

주를 앙모하는자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독수리 같이

찬송가 364장의 가사이며, 어노인팅 5집의 강명식 교수님이 인도한 편곡 버전으로 예배시간에 함께 찬양했습니다.

오늘 찬양인도중에 하나님께서 이 찬양으로 제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주 기뻐하는자 주 기뻐하는자 주 기뻐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성경에서 관련구절을 찾아보니 더 은혜가 됩니다.

이사야 40장 31절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내일은 또다시 주님의 군인으로 세상에 나가 싸워야 합니다. 분명 우리는 그 싸움이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뻐하고 소망하는 자는 결코 피곤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일주일에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삶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