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도 여행이다_터키 아이스크림

낯선 설렘: 터키

by 감성현

카파도키아는 도착한 시간은 11시 정도.

정오가 지나면 걷기가 힘들 정도로 더워진다고 하는데,

아니, 이미 충분히 덥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카파도키아는 분명,

해가 뜨기 전에 도착해서,

일출을 보면서 트래킹 하는 게 딱이겠다 싶다.


강아지도 그림자 속으로 더위를 피할 무렵,

눈앞에 아이스크림 노점상이 보였다.


아, 저게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터키 아이스크림이구나.


잡아야쥐~

못 잡겠지쥐~

멍충멍충~


하나 사 먹어봤는데.

어라.... 그냥 준다.

뺏고, 약 올리고, 그런 거 없다.

아.... 왠지 서운한데?


아이스크림은 시원했지만,

그 맛이 특출나지는 않았다.

터키의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건,

역시 약을 올려는 그 판매 방식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아저씨....

좀 놀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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