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의 매일 보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체인지 그라운드는 자기 계발 영상과 동기부여 채널로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채널이다. 매일매일 영상이 올라오는데 이번 영상은 내가 너무나 공감되고 요식업계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존경하는 두 인물을 다룬지라 더 열심히 집중해서 봤다.
영상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이것으로 볼 수 있다. '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을 때 내가 뭔가 해도 눈에 보이지 않을 때 그 시기에 그냥 시간을 때우지 않고 그들은 성장을 위한 무언가를 한다'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람은 고독할 때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인생에서 가장 고독했을 때와 성장할 때가 같았다. 대표적인 사건이 일본 워킹홀리데이와 현재 오너 셰프의 삶이 그렇다. 무엇보다 가장 공통점인 것 중 하나는 바로 엄청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어지간한 멘털로는 버티기 힘들고 강력한 내적 동기가 있지 않으면 포기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하는 것은 온전히 내가 하기 때문에 내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야 하고 또한 그 시간에 독서를 하던 어떤 기술을 익히던 그건 온전히 내 몫이고 그 누구도 그걸 대신해줄 수는 없다. 먼 훈날 머릿속에 컴퓨터 칩을 장착해 지식이 공유된다면 모를까 아마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럴 일은 없을듯하다 만일 있다 하여도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 바보가 어딧겠는가! 하여 현재까지는 나 스스로가 움직여서 부단히 학습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학습해야 하는 저주에 걸린 동물이다
인생이 고통스러운 것은 끝나지 않는 학습의 저주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목표가 높고 꿈이 큰 사람일수록 더더욱 고통 또한 커진다. 안타깝게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에서 우리가 퀀텀점프를 하고 더 높은 이상향을 나아가는데 꼭 필요한 원동력이 되진 않는다. 인간의 삶은 참으로 모순적일 수 있다.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하려면 고통을 받아야 비로소 잠깐의 행복이 주어지고 그 행복에 적응하면 또다시 비극적인 삶이 시작된다. 뒤틀리고 어긋난 생물이 아닐 수가 없다. 그 근본은 마음에서 나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영원히 고통 속에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근데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그 누가 고생하겠는가 어쩔 수 없이 그런 불합리함 속에 살아가야 하는 숙명이다. 그럼에도 살아가고 있다. 그 이유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변할 수도 있다는 희망, 내일은 또 다를 것이라는 희망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라는 것이 우리에게 살아갈 힘을 준다. 하지만 그 미래를 바꾸는 것은 현재의 나의 행동과 마음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미래를 바꾸는 가장 큰 행동은 학습하는 것이다 몸으로 체득하든 머리로 지식을 채우던 어제 없었던 무언가의 지식과 경험을 오늘 채우는 것으로 내일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학습과 체득은 고독한 시간에 가장 활발히 할 수 있다. 하여 자기 계발을 하면 할수록 고독하고 외롭다 느껴지게 된다. 20대에 우울증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만 봐도 이 시국의 20대들 특히 취준생들은 매일 뭔가 습득하고 스펙 쌓기에 열중하지만 그럴수록 우울함도 커져가고 취업을 못하고 나이만 찰수록 절망감까지 더해져 자살률이 늘어나는 것이겠다.
온전한 육체에 온전한 정신이 깃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온전한 육체를 지니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식습관부터 술, 담배 수면 불균형, 비만 등 나를 포함해 온전치 못한 육체를 지니고 있으니 마음 또한 무너져 늘 안 좋은 생각이 먼저 들고 체력이 약해서 뭔가 큰일을 해내고 싶어도 먼저 지쳐서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선 꿈이 없고 하루하루 살아있으니 사는 사람은 온전한 육체를 만들기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체력이 국력이라고 무너지지 않는 체력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하게 해 주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게 하는데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여 지금 나의 입장 1인 가게로 오너 세프로서의 삶에서 돈보다 많은 것들을 도전해보고 시도해보고 지식과 경험을 쌓아 지금은 성장할 때라 생각하여 더욱 자기 계발에 박차를 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