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신박사 TV
오늘 출근 전에 본 좋은 영상이 있고 최근에 나도 신박사님처럼 똑같이 느끼기에 내 경험을 보충으로 글을 남겨보려 한다.
이길 수 있다는 멘탈
사실 나는 이길 수 있다는 것보단 자기 신뢰감, 자기愛(애), 자기 믿음 이런 쪽이라 생각한다. 즉 바닥이 없는 나에 대한 무한한 믿음 이것이 자기 효용 감을 충족시키고 어떤 일이든 헤처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준다. 코로나라는 말도 안 되는 적을 만나고 시작한 장사는 현재도 참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잘할 수 있을 거라 계속해서 믿음을 주려고 한다. 그 믿음은 그냥 막연한 것이 아닌 복잡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으로 불안함을 상쇄시킨다. 누구나 늘 불안하다 이유는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말 언젠가 타임머신이라도 개발이 돼서 과거와 미래를 맘대로 왔다 갔다 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써 그 어떤 최신 과학으로도 인간의 힘으론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 때문에 인생이 재밌고 그러면서 불안하다. 불안함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러한 점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안정적인 삶'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정적인 것이야 말로 불안정하고 이미 죽어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고 흐르지 않는 강물은 오염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대한 미련과 애착 때문에 현재를 살지 못하고 미래를 볼 수 없는 사람은 죽어있는 것과 같다. 살아가면서 헤처 나가야 하는 수많은 장애물과 시련을 만날 때마다 움츠려만 들고 피하려 하는 것은 언제까지고 할 수 없는 일이며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기도 하다. 나는 그래서 방법을 계속 찾으려 한다. 장사가 안된다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어떻게 해야 더 잘해볼 수 있을지 그래서 메뉴 개발도 해보고, 가격도 내려보고 다양한 채널에 마케팅도 해본다. 아직도 해볼 만한 시도할만한 요소들이 계속 남아있고 안 됐을 때의 플랜도 5가지 정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헤처 나갈 자신이 있다. 물론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러한 부분은 인정을 하고 시도하는 것이기에 개의치 않는다.
망하지 않는다는 멘탈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 망하지 않는다는 것 내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스스로를 고양시키고 끈기와 오기로 정말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는 멘탈이다. 사실 지금 매장도 별로 인건비도 안 나오긴 하지만 반드시 갚아야 할 빚만 아니면 충분히 망하지 않는 가게 이긴 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살다 보면 좌절을 격거나 절망에 빠질 때도 종조 있지만 결국 '그 또한 지나가리라'였다. 힘든 날이 영원하지도 행복한 날이 영원하지도 않다 그래서 인생은 재밌고 그래서 인생은 추하기도 하다. 살다 보니 깨달은 점 중 하나는 결국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내가 살려고 마음먹고 악착같이 뭐라도 하면 결국은 운이 맞물릴 때 좋은 흐름을 타고 좋은 일이 생기고 내가 점점 절망의 늪으로 빠지려고 하고 삶을 자포자기해버리면 정말 헤어 나오기 힘든 어려운 시기를 겪을 수밖에 없다.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열심히 쌓아 올린 모래성은 파도 한 번에 쓸려나가듯 코로나같이 전혀 예상치 못한 큰 파도에 내 직업과 삶이 송두리째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멘털은 '나는 아직 끝이 아니다, 망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살아만 있다면 언제든 역전승을 거머쥘 수 있다. 인생이 재밌는 것은 이런 역전승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늘 마음속으로 나에게 최고가 된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키고 세뇌하려 한다.
멘탈 관리는 성인이 되어서 더더욱 중요한 거 같다. 어릴 때는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혹은 학교나 단체에서 보호받았다 그러나 사회로 던져진 어른이들은 더더욱 멘탈 관리를 하지 않으면, 무한경쟁과 지식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는 이 세계에서 버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늘 강한 멘탈의 소유자로 존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