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가 해결해줄께
초등학교 6학년이 되고 명절날이 처갓집에 다녀오는 차 안에서
뒤에 있는 뭉실이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뭉실아 학교생활 괜찮아?”
“예? 뭐가요?”
“음.... 뭐, 누가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고 그러지 않아?”
뭉실이가 몸이 많이 약해 혹시 괴롭힘당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2D애니메이션 감독 참사람의 open your mind 브런치입니다 국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으며 캐릭터디자인과 작화감독등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