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정이 메말랐나?
뭉실이와 슬픈 영화를 보며 너 왜 우냐?
아빠는 안 슬퍼요?
응. 정말 웃긴 영화를 함께 보며 아빠는 안 웃겨요?
응.
또 뭉실이와 아름다운 광경을 보며 아빤 아름답지 않아요?
나는 감정이 메마른 걸까?
나도 어릴 때는 안 그랬는데..
2D애니메이션 감독 참사람의 open your mind 브런치입니다 국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으며 캐릭터디자인과 작화감독등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