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른과 아이, 아들과 나
저는 이 일이 있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뭉실이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보고 느끼고 알 수 있는 감성들을 어른이 되어서도
잃어버리거나 메말라버리지 않도록 해줘야 하겠다고 말이죠.
-END-
2D애니메이션 감독 참사람의 open your mind 브런치입니다 국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으며 캐릭터디자인과 작화감독등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