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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Me and Son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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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사람 Sep 04. 2023

Me and Son

어른과 아이, 아들과 나

저는 이 일이 있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뭉실이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보고 느끼고 알 수 있는 감성들을 어른이 되어서도 

잃어버리거나 메말라버리지 않도록 해줘야 하겠다고 말이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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