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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Me and Son 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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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사람 Sep 04. 2023

Me and Son

이야기의 출발점








5살이 된 아들은 항상 어린이집이 끝나면 아빠의 회사에서 놀다가 늘 함께 퇴근하였습니다. 

그런 뭉실이에게 아빠는 회사 동료들에게 항상 먼저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죠.     


“안녕하세요” 어 그래 뭉실아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 뭉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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