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와 주님이 다하셨다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

by 맘이 mom e

2021년 삶을 놓고 싶을 만큼 힘이 들었었다. 바닥만 아니 지하만 아니 구덩이만 보였다.

그러다가 가랑비에 옷 젖듯 휴지에 물이 스며들듯 주님이 내게로 오셨다.

그리고는 그 전보다 더 좋은 하루하루가 시작되었다.



상황이 바뀌지 않았으나 나는 행복했고, 주님께 모두 맡겨드리면 내가 할 일은?

오직 주만 바라보기! 그리고 주께 모든 걸 맡겨드리고 기도하기!

그것뿐이었다.

이건 어쩌지? 저건 어쩌지? 앞으로 어쩌지? 우리 아이들은? 나는? 내 인생은? 우리 가족은?

그런 질문들과 의문들과 걱정은 다 ~~~ 주님께 드렸다.

주님이 다 알아서 해주세요. 믿어요.



그리고 2022년 3월 "웰씽킹" 책을 읽었다. 켈리 최 님의 책.

책 속에서 말하는 실천사항들이 눈이 들어왔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 속에서 일어서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의 반열에 오른 켈리 최의 이야기는 나와 먼듯했지만 그녀의 말대로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나도 해보기로 했다. 그녀 처럼...


"긍정 확언" 및 "이상적인 하루를 시각화하기" "비우기 시각화" 등 그녀가 제시한 많은 웰씽킹의 방법들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 줄 것 같았다.


그래서 3월 14일 화이트데이날 ( 이날이 화이트데이인 줄 지금 날짜를 보고 알았다. ㅋ) 나는 긍정 확언과 100번쓰기를 시작했다. 물론 시각화도 시작했다.


그리고 앞서 켈리 최와 비슷한 이름의 kelly Coaching의 대표

켈리 황(친언니)과의 코칭도 진행하던 중이었다.

(나는 kelly와 인연이 있나 보다. 이것도 지금 글을 쓰며 깨달은 사실이다.)

실패하는 삶이 아니라 이루는 삶으로 방향을 바꾸도록 이끌어 준 켈리 황의 코칭과, 성경 읽기 그리고 웰씽킹이 만나 나에게 기적이 생겼다.


코칭을 통해 세우게 된 나의 경제적 목표와 웰씽킹을 통해 세우게 된 디테일한 목표 세우기 방법 등이 만나 세워진 나의 목표는 매월 100만 원씩 모으기였다.


처음에는 100만 원씩 모을 수 없는 나의 경제 상태가 그대로 코칭 중에 드러났고, 그 또한 부끄러웠다.

그리고 전혀 100을 모을 수 있는 경제구조가 되지 못했었다.

남편의 불안하고 적은 수입과 나의 파트타임 월급으로는 월 100은커녕 전부 소진하거나 30, 40 모으기가 힘든 구조였다. 그런데 월 100만 원을 모은다고? 좀 허무맹랑해 보이는 목표 같았다. 그래서 또 부끄러웠다.

목표와 상황이 맞지 않는 구조.


그런데 나의 경제 상황을 전부 오픈해보라고 한 켈리 황은 목표를 월 100 모으기로 작정했으면

"무조건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많은 금액을 차지했던 보험의 정리를 권했다. 보험금을 정리하면 그 금액만큼 저축할 수 있고, 만약의 상황이 발생해서 소비되는 돈보다 보험금으로 나가는 돈이 만기 때까지 납부해야 하는 금액을 따지면 훨씬 많다는 계산이 나왔고, 일부를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나는 실천했고, 월 30, 30, 40짜리 적금을 들기로 계획을 했다.

그리고 첫 달 3월 남편은 생활비로 아주 적은 금액을 주었고, 나의 파트타임 급여에 몇 달 수입이 불안했던 남편 덕에 지난달 밀려있던 카드대금과 고정비를 지출하고 나니 둘의 이번 달 수입을 다 합치고 나서도 모자란 금액의 소비가 이루어졌다.

3월은 여러 가지 상황상 최대 60이 저축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다음 달부터 40 적금을 들리라.

계획을 잡고 60의 저축을 성공했다. 그리고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3월 30일 내 직장에서 성과급이 들어왔다.

이번 달은 안될 거라는 100이라는 숫자를 맞출 수 있게 된 것이다.

성과급까지 넣고 나니 나의 월 100만 원 모으기 작정은 4월이 시작되기 이틀 전인 3월 30일 이루어졌다.




성과급까지 저축에 넣어놓고 보니 월 100만 원이 저절로 모아진 것 같아 혼자서

"주님 감사합니다." "kelly 최, kelly 황 고맙습니다."

외쳤다.


매일 아침 주께 기도하고, 매일 아침 긍정 확언을 쓰고 외치고, 내 목표를 100번 쓰며 이루어낸 결과라서

나에게는 더 느낌이 다르고 놀라웠다. 이는 내가 한 일이 아니라 주께서 하신 일이고 긍정 확언과 무의식에 넣은 이루는 삶의 메시지가 도와서 이룬 일이라고 여겨져서 혼자 행복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켈리 황에게 놀랍게 이루어졌다 자랑했다. 웰씽킹의 켈리 최에게는 직접 말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글로 인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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