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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유영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다른 속도의 삶을 추구합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일 테니까요. 오늘, 나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민합니다. '나'들과 유유히 유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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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TABLE
일본 도쿄에서 살고 있어요:) 전)인테리어 디자이너 현)프리랜서 디자이너(라이프 스타일) / 도자기 갤러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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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때마다 브런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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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과거형 사회학도 현재형 암경험자 진행형 아기엄마 그리고 정책연구자. 소셜에세이스트 상지 ||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가부장제는 싫어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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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
SARAS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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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달
밀레니얼 세대 결혼 18년 차. 못남 투성이 찌질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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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우개
울퉁불퉁 도전근육질의 교사. 장래희망은 글쓰는 사람, 옷짓는 사람, 꽃그리는 사람.
"생각에 글자를 꿰어 한땀 한땀 바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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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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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날
50대도 반 이상 훌쩍 넘은 나이에 아직 아내, 엄마, 딸, 며느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독서논술과외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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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면
고무라면은 브런치로 괜찮을까? 89년생 기혼자, 연하 남편, 퇴사한 학생. 만만한 B급 에세이를 써 보고자 한다. 대인배 누님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 그리고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