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언 아카이빙
매 순간, 정답만 선택할 수 있을까? 아니다.
선택이란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는 다른 방법일 뿐이다,
선택은 점이 아니라 선이다.
그 선은 사방으로 뻗는다.
내가 하고 싶은 성장은 ‘어떤 성장‘ 인가?
10년 뒤, N 년 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모든 선택의 순간에 ‘내가 해볼걸‘ 과 ‘괜히 했어‘ 중
어느 쪽이 아쉬움이 남는지 생각해 보자.
선택은 51:49 다.
어느 쪽이든 1점이라도 점수를 더 얻는다면
그것이 맘 편한 선택이다.
‘나아가는‘사람이 되자.
모든 고민의 끝은 언제나 선택이었고
그 선택이 내가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됐음 한다.
어느 쪽이든 마냥 다정하지만 않을 새로움에
마주설 용기를 내보자.
오늘도 나는, 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