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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고기자리 Jan 24. 2024

(번역가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플랫폼 총정리

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여러분은 퍼스널 브랜딩 관리를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번역가뿐만 아니라 모든 프리랜서에게 적용되는 얘기일 텐데요,


다양한 플랫폼 운영만 잘 해도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어요. 제가 지난 10년 동안 방구석에서, 머나먼 미국에서도 계속해서 한국에 계신 분들과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저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어요. 정말 작은 점에서 시작해서 눈덩이를 굴려나간 거죠. 


지금 당장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짤막한 피드일지라도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무시 못 할 힘을 발휘한답니다.


살짝 귀찮더라도, 크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꾸준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의 퍼스널 브랜딩을 관리한다면 분명 언젠가는 성과가 날 거예요!


지금 내가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영상을 보면서 한번 정리하는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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