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래도 '스파크'가 '벤츠'보다 센 듯
못난 글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이 있지요. 우린 둘이 사는데도 바람 잘 날이 없네요. 아니 길동이랑 노랭이까지 넷이라 그런가? 식탁에 앉아 수업 관련 리서치를 하는 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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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가 요리, 취미가 요리, 생활이 요리인데 요리 글이 가장 어려운 요리사입니다. 그래서 연습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