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본 너와 나는 마주 보며 웃고 있었다
그만큼의 설렘을 안ㄱ ㅗ눈 뜬다는 건
괜한 짜증과 갑갑함을 한 아름 안고 살아간다는 것
구름은 오늘따라 두꺼웠다
그러니까 겨울이 왔다는 소리
여름 바라기였던 너와 반대로
소리
지저귀던 참새의 추락은 마음 아프지 길고양이가 먹다 버렸다면 더욱
그런가 오히려 마음 놓일까 고양이는 귀여우니
결국 그럼에도
라는 말 뒤의 감정은 얼마나 매말랐니
곧 여름이야
수풀은 우거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