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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이 May 05. 2023

< 오늘, 어린이날! >

소중하고 귀한 존재.

꽃다발 맘에 들어?

어린이들아, 축하해!


오늘은 너희들의 날!


하지만 비 때문에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된 곳이 많아서 너무 아쉽구나. 너희들도 그렇겠지?


내가 어릴 적 어린이날을 떠올려봐. 그땐 지금처럼 큰 행사 등은 많지 않았지만 평소보다 부모님께 더 사랑받았던 하루인 것 같아.


너희들도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야. 그리고 많이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란다.


내년 어린이날엔 햇살이 가득하길 바라며... 꽃 선물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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