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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To. 신랑 신부에게
'내가 어두운 터널에 있을 때터널 밖에서 어서 나오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기꺼이 내 곁에 다가와 나와 함께어둠 속에 앉아 있어 줄 사람,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고 있고,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