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류와 운송산업 탄소배출량 측정 전문기업 글렉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물류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면 늘 같은 고민을 듣습니다. 화주사에서 탄소 데이터를 요청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엑셀 파일을 앞에 두고 밤늦게까지 숫자와 씨름하는 담당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이 소식이 더욱 반갑습니다.
글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물류 탄소관리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글렉의 GLEC LCS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데이터 구매부터 가공, 분석까지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합니다.
지원 규모는 1개 기업당 최대 4,500만원입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며, 데이터 기획과 설계, 수집과 생성, 가공, 분석 등 데이터 활용의 모든 단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GLEC LCS는 이 사업의 전 단계 활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기획과 설계 단계에서는 전략수립과 설계를 지원합니다. 데이터 수집과 생성 단계에서는 자동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읍니다. 가공 단계에서는 전처리와 품질 관리, 정보 추출과 조합을 수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분석과 활용 단계에서는 시각화와 분석, 적재까지 완료합니다.
물류 탄소관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GLEC LCS가 어떤 솔루션인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GLEC LCS는 ISO 14083과 GLEC Framework라는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물류 탄소배출량 산정 API 솔루션입니다. 복잡하게 들릴 수 있지만, 핵심은 간단합니다. 물류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글렉은 아시아 최초로 SFC(Smart Freight Centre)의 GLEC Tool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GLEC Tool 인증은 ISO 14083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정확한 탄소배출량 측정 역량을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입니다. 이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글렉이 제공하는 탄소 데이터가 국제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는 TMS나 WMS, FMS 같은 물류 관리 시스템에 API 한 줄만 연동하면 됩니다. 그러면 실시간으로 탄소 배출량이 자동 계산되고, 보고서까지 생성됩니다.
더 이상 엑셀 앞에서 밤을 새우지 않아도 됩니다.
왜 GLEC LCS를 선택해야 하는지, 몇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글렉의 AI 타코그래프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Supply and Logistics 부문 Innovation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둘째,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시아 최초로 GLEC Tool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SFC는 전 세계 물류 탄소 측정의 표준을 정하는 국제기관입니다. 이 인증을 통해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이 보장되며, VVB 제3자 검증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셋째, 46종이 넘는 API로 모든 운송수단을 커버합니다. 도로운송은 경유와 전기 차량을 차종별, 화물유형별로 지원합니다. 해상운송은 컨테이너의 경우 29개 국제 무역항로별로, 비컨테이너의 경우 벌크선과 유조선, 화학탱커 등 6개 선종별로 계산합니다. 항공운송은 화물전용기와 여객기 복부, 단거리와 장거리를 모두 다룹니다. 철도운송과 물류센터까지 전 운송모드를 지원합니다.
넷째, 글로벌 대응이 가능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유럽, 북미, 아시아 등 다중 지역의 배출강도를 적용하여 해외 수출 물류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EU CBAM이나 CSRD 규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다섯째, 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ISO14083 검증용 보고서부터 CBAM, CSRD, LCA 규격 보고서까지 버튼 하나로 만들어집니다. 화주사별 개별 보고서도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 모든 것을 직접 개발한다면 어떨까요.
ISO14083과 GLEC Framework를 직접 구현해야 합니다. 46종이 넘는 운송수단별 배출계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SFC GLEC Tool 인증을 별도로 취득하려면 수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배출계수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고, VVB 검증 대응을 위한 개발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직접 개발하면 수억원의 비용과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GLEC LCS를 활용하면 API 연동 하루면 끝납니다.
GLEC LCS API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산정 API는 운송수단별, 국가별 배출량을 계산합니다. ISO14083과 GLEC Framework를 기반으로 한국형 배출강도를 활용합니다.
데이터 관리 API는 화주사 정보의 조회, 생성, 수정, 삭제를 지원합니다. 배출량 데이터를 운송수단별, 기간별로 조회할 수 있고, 대량 삭제도 가능합니다. 운송수단별 배출계수 코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리포팅 API는 자사 기본 보고서와 고급 보고서, 화주사별 기본 보고서와 고급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ISO14083 검증용 보고서도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분석 API는 TOC(Transport Operation Category) 클러스터링을 수행합니다. 운송 체인을 분류하고 고객사별 TOC 배출강도를 생성합니다.
어떤 기업에게 이 솔루션이 필요할까요.
중소 물류기업이라면, 화주사에서 탄소 데이터를 요청받았을 때 막막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GLEC LCS로 운송 데이터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탄소배출량이 산정되고, 화주사별 보고서까지 한 번에 생성됩니다.
TMS나 WMS, FMS를 개발하는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면, 시스템에 탄소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싶지만 개발 리소스가 부족했을 것입니다. GLEC LCS API만 연동하면 기존 시스템에 탄소관리 기능을 즉시 탑재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개발 대비 90퍼센트 이상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류 주선사라면, 여러 운송수단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 탄소 계산이 복잡하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GLEC LCS는 도로, 해상, 항공, 철도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운송을 한 번에 계산합니다. 29개 국제 해상 항로와 항공 화물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데이터바우처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글렉에 문의하여 과제 세부 사항을 협의합니다. 그다음 사업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함께 준비합니다.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PMS)에서 신청하고, 선정되면 글렉 LCS 솔루션을 도입하여 물류 탄소관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GLEC LCS 도입을 원하시는 기업은 아래로 문의해 주세요.
담당자는 글렉 운영기획팀장 지재원이며, 이메일은 contact@glec.io입니다.
최대 4,5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물류 탄소관리 디지털 전환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탄소배출량 관련 상담 및 문의는 GLEC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s://glec.io/?utm_source=brunchstory&utm_medium=blog&utm_campaign=brunchstory_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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