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선을 다해 사는 그대,
오늘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어떻게 충전하나요?
절이 가까워지면서 "응? 뭐지?"라고 흥미를 돋우는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2천 년 고찰과 안상수 체의 글귀라?"
셀프케어를 실행하면서 삶을 살아내는 근육을 키웁니다.
똑같은 현상을 대하더라도 어떤 관점을 내가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몸에 흐르는 에너지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상대에게도 전해지고, 궁극적으로는 주변에 파장을 냅니다. 결국 나로부터 입니다.
그래서 내가 소중합니다. 또 그대가 내게 소중합니다. 우리가 더 나은 사회의 전부입니다.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싶을 때, 여러분이 찾는 곳은 어디인가요?
좀 부족한 나이지만 나부터 나를 사랑하고, 인정할 때가 "비움도 빛나라"를 가만히 말할 순간이에요.
그렇게 생긴 여유로운 마음에 내게 조금 더 풍부하게 있는 나의 자원이 반짝 모습을 드러낼 거예요.
"가득함도 빛나고"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실상사 도법스님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7cUjhCqro&t=1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