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거의 날@EQ Workshop
“어린이 한 명이 성장하는 데는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글로벌 지혜를 들어 보셨을 거예요.
UN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도 들어 보셨을 거예요.
You must be familiar with an African/global wisdom,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How about “World Habitat Day” designated by the UN?
강원도에서 EQ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주, 춘천, 강릉에서 체인지 메이커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이신 ㈜꾸림의 임혜순 대표님의 리더십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함께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어요.
I am invited as a facilitator to run an EQ workshop for change makers in three cities in Gangwon-province, a most remote region in Korea. Ms. Hye-soon Lim, President of Ggurim, one of the most promising woman innovators on urban regeneration, leads a series of empowerment programs in partnership with a prestigious local university, a locally-rooted NPO, and ChildFund, a biggest NGO for children and their families.
“세계 주거의 날”이 존재하는 이유는? “
세계 주거의 날은 모두에게는 적절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해당 웹사이트에는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Why World Habitat Day?
Its website wrote that “the purpose of World Habitat Day is to reflect on the state of our towns and cities and the basic right of all to adequate shelter. It is also intended to remind the world that we all have responsibility to shape the future of our cities and towns.”
이렇게 훌륭한 이상/목표를 액션으로 실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정책을 하시는 분, 지역 활동가, 학자, 언론이 함께 세미나와 워크숍에 참여하고, 지속발전가능한 지지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봅니다. 어린이들과 우리 모두를 위해서.
To put this noble goal into action, we do what we can do. We run seminars and workshops where policy makers, local activists, scholars, and media can get together to design a sustainable supporting community for children and us all.
World Habitat Day, the first Monday of October
세계 주거의 날은 매년 10월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
Happy World Habit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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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Picture: Jeshoots com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