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에 번역 마감 때문에 열흘 정도 새벽까지 일했더니 딱 마감하자마자 목감기가 와서 목이 팅팅 부었다. 병원 가서 약 타다 먹었는데도 열흘째 안 낫는다.
서른 넘으니까 상처가 잘 안 아물더니 마흔 넘으니까 감기까지 잘 안 낫네.
나이야 내가 어쩔 수 없고 운동해야지.
김고명. 출판번역가(2008~). 소설가 지망생. (舊 김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