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생이 궁뎅이 들고 뒷걸음질 쳐 오면
저리 가라고 도망가는 첫째와
몇 번이든 궁뎅이 들고 쫓아가서
기어이 형아 무릎에 걸터앉는 둘째의 대결.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