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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메디컬 판타지 개막장 주말극 <닥터 차정숙> 너무 재밌어.
이번 에피소드는 마지막에 포르쉐 뚜껑 열고 달리다 비 쫄딱 맞는데 너무 멋있어. 역시 포르쉐야. 비를 맞아도 포르쉐를 타고 맞아야 해.
나도 사야지. 몇 년 안에.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