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째와 둘째를 등원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햇빛도 좋고 바람도 좋아서 그냥 집에 오긴 아까워서 벤치에 앉아서……
폰만 봤다.
집에 가서 책 가지고 나올까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서 폰만 봤다.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