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마트에서 산 비누방울을 기어이 갖고 놀아야겠다길래 비 오는데 종합운동장에 가서 지붕 밑에서 놀았다. 둘째는 기어이 비 오는 밖으로 나가서 놀았다. 둘이서 신났으니 됐지.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