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먹었는데 오늘 또 팝콘을 먹고 싶다 하여 영화관에서 사 왔다. 어제는 첫째가 제 품에 꼭 안고 있었지만 오늘은 나 혼자라 조수석에 둘 수밖에 없었다. 흔들리면 아까운 팝콘 떨어지니까 어느 때보다 조심히 차를 몰았다. 한 알도 안 떨어트리고 무사히 귀환했다.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