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첫째가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오늘은 웬만하면 유치원 보내지 말래서 안 보냈다. 그런데 쌩쌩해도 너무 쌩쌩하다. 종일 뛰어다니고 난리다. 정작 아픈 데 하나 없는 나는 진작에 나가떨어졌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진짜 체력으로는 못 이긴다.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