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하이라이트 Sep 09. 2023

게임하려고 운동한다

요즘 헬스장 안 가고 방에서 사이클만 탄다. 기다리던 게임이 나와서. 심지어 프리미엄 에디션 사면 일반판보다 며칠 일찍 플레이할 수 있대서 못 기다리고 질렀다.


1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가 없다. 내일 주말인데, 애들 태어나기 전에는 주말에 게임만 5시간씩 달렸는데, 아 옛날이여.

매거진의 이전글 올챙이 적 모르는 우리집 청개구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