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호주 어느 바닷가에서
맑은 바다는 그 속을 있는 그대로 내비친다
작은 굴절에도 현혹되지 않게 모든 것을 내보인다
그런 바다 앞에 서서
고개를 숙였다
나는 어떤 모습인가?
아름다운가
한없이 추한가
차마,
눈을 뜰 수가 없다
written by 글몽
쓰는 사람.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읽고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