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에서부터 시작되는 괴로움.
괴로움은 무엇인가,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상태. 또는 그런 느낌.
나는 종종 괴롭다.
'왜', '무엇' 때문에 괴로운걸까?
나의 괴로움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걸까.
몸과 마음의 질병에서 오는 고통자체 일수도 있고
예민하고 불안한 성향을 타고난 것일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나보다 타인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삶,
타인에게 인정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것에서 오는 열등감,
이러한 것들이 나를 갉아먹는 것을 알고 있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 것에서 오는,
총체적 괴로움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비교하는 것에서부터 오는 괴로움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다.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나쁘기만 한걸까?
타인의 삶을 보며, 본받을 것은 본받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한다면
비교는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우리는 '비교'라고 하면,
A와 B중 누가 더 큰가?
A와 B는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연봉은 얼마인가? 처럼
타인과 나를 객관적인 것으로 비교하면서,
타인이 나보다 즐거운 일상이나 성공한 모습을 보면 상대적으로 나의 위치에 따라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혹은 뒤쳐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요즘처럼 SNS로 소통하는 시대에는 타인과 내 일상의 비교가 더욱 쉽다.
과도하게 비교가 반복되면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무너져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맞는 삶을 살게되고 괴로워진다.
당장 '비교'를 멈추기는 쉽지 않겠지만 서서히 비교하는 것에서 멀어지는 연습하면서
비교에서부터 오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내 삶에 집중해보려고 한다.
*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를 비교하며
나아진 점은 무엇인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계획을 세워보기
* SNS를 줄이고, SNS는 타인의 삶의 전부가 담긴 것이 아닌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타인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일상을 비교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