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집 근처에 다이소가 있다. 문구류부터 생활용품, 식품류까지 없는게 없는 정말 이름대로 다있다. 다이소는 시즌별로 디피하는 상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항상 갈때마다 필요한 것만 산다고 다짐하지만 오늘도 정작 필요한것만 쏙 빼고 귀여운 것만 샀다. 그중 비즈공예 세트를 샀는데, 팔찌나 목걸이를 만들 수 있다. 마침 여름용 팔찌를 사려고 했는데 잘됐다고 합리화해본다. 손재주는 없지만 이리저리 꼬물꼬물 주무르다보면 뭐라도 만들겠지. 어쨌던 귀여우니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