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70630
글을 적거나 말을 할 때에자주 하는 단어, 문장이 있다.그럴 때에는 나도 모르게 멈칫거린다.그러곤 자꾸자꾸 그 글씨들을 형태화하여 눈앞에 던져놓고 물끄러미 바라보며 한참을 곱씹어 본다.그 순간들이 참 좋았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