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상, 모든 게 콘텐츠

by 레저왕


어제 헬스하고 와서 쉬다가 Moon이 머리 자른다길래 '남자 헤어 셀프'로 머리 자르는 거 영상 하나 찍어 와라 했더니 찍어왔다.


소니 액션캠으로 찍은 건데 (Fly360으로도 찍었다. 360은 영상편집 중. 그건 장난으로 찍은 거니깐 생략하고)


항상 필립스 이발기만 써오다가 요 근래 마음에 드는 이발기들을 발견해서 그 제품을 한번 사서 다시 한번 찍어볼까 얘기도 했다.


요즘은 이발기도 엄청 많이 나오는 듯, 하긴 미국에서는 월마트에만 가도 이런 이발기들이 정말 많았으니 한국도 그렇게 되고 있는 거겠지.


요즘은 혼자 머리도 커트할 줄 알아야 하고, 차도 혼자 고칠 줄 알아야 하고, 셀프 인테리어도 해야 되고, 요리도 해야 되고 등등. 만능인이 되어야 하는 듯하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 다시 시작하면서 찾은 작년에 Moon이가 찍은 영상을 찾았다. 1인 미디어를 구축하기 전에는 몰랐으나 요즘엔 영상이나 콘텐츠가 많이 필요하다. 플랫폼을 계속해서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소재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 일상의 모든 것이 콘텐츠로 보인다.

지금은 운동 영상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조회수를 낼 수 있는 콘텐츠라면 전부 만들어 올리고 있다. 남자 헤어 셀프 영상도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 유튜브의 방향이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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