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28)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충성을 가로막는 것들을 주의하십시오. 주님을 향한 충성을 갉아먹는 가장 위험한 경쟁 상대는 주님을 위한다고 하는 '봉사'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희생하는 것보다 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봉사'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한 가지 목표는 하나님의 만족입니다. 주를 위해 뭔가를 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싸우라고 보냄을 받은 자가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전쟁에서 도구가 되라고 부름을 받은 자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