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6)
우리가 예상한 특별한 방법으로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단지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그러한 자세가 곧 주님께 우리의 삶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시기를 기대하되 내 생각대로 오실 것이라고 확신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많이 알아도 주님은 어느 때나 상관없이 우리는 간섭하실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러한 주님의 역사에 우리는 깜짝 놀라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갑자기 인생을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그때에"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