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사무엘이...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삼상 3:15)
"주님, 말씀하소서!" (삼상 3:9)라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인생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연주곡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주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만드십시오. 경책은 징계를 위한 수단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로 하여금 "주님, 말씀하소서"라고 고백하는 자리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결정하도록 요구하시는 것에 대해 굳이 다른 사람의 조언을 얻으려 하지 마십시오. 만일 조언을 얻으려 하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6)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