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단은 인내를 낳고
나를 따라오라 (막 1:17)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재능들은 당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유일한 단 한 가지는 자신에 대한 권리입니다.(롬 12:1)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 당신 자신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다면 주께서는 당신의 삶으로 거룩한 실험을 하실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그 실험은 언제나 성공합니다.
성도는 모든 환경 및 사건을 연출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결과적으로 아무 불평이 없게 됩니다. 오직 예수님께 무조건 다 내려놓을 뿐입니다. 당신의 체험으로부터 어떤 원칙도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천이 되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만이 원천이 되게 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