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하나님의 판단 기준

# 비판 대신 기도를 할 수 있는 힘을 키우자

by 글탐가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2)


예수님께서는 삶의 원칙은 보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당신이 지불한 대로 되돌아옵니다. 이 법칙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역사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 우리 자신도 이미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위선과 속임수와 거짓을 보는 이유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도 똑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와 같이 판단하신다면 우리는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속죄를 통해 우리를 판단하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납득하기 쉬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이 보일 때, 내 안에도 그런 똑같은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저 사람과 다른데...'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문제는 내가 납득하고 납득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판단과 정죄와 비판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계신 분은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 한 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원죄의 속성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해 틈만 나면 그 원죄의 속성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래서 마치 내가 하나님인양, 판단의 기준을 다른 이들에게 적용된다.


기준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판단 기준은 수시로 변한다.

나의 감정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또 나의 도덕과 윤리의 기준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또 놀랍게 사회 풍토와 그 시대의 관념에 따르기도 한다.


불과 70년대만 해도 여자들이 첫 손님이 되면 재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여자들은 절대 고기잡이 배에 타지도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옳은 것인가?

상황은 똑같은데 시대의 기준에 따라 죄가 되고 죄가 되지 않기도 한다.


대부분 인간의 판단의 기준은 변화무쌍하다.

솔직히 변화무쌍한 그 판단 기준은 기준이라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다.


오직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냐? 믿지 않았느냐?

그것이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천국으로 가거나 지옥으로 간다.

영원한 생명길로 가거나 영원한 사망 길로 간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라고 말하면 편협한 생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편협한 생각이 아니다.

진리는 변함없는 오직 한 길이어야 한다.

그래야 기준이 될 수 있으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판단 기준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다른 사람을 판단 비판 정죄하면 안 된다.

그저, 우리 눈에 보이는 상대방을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판단이나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기도의 대상으로 전환돼야 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무시로 짓는 죄가 바로 판단 비판의 죄이다.

더 이상 그 죄가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지 않기를 기도하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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